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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성민 부검했더니.결론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07 11:22
6일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조성민(40) 전 프로야구 선수의 시신 부검 결과가 자살로 판명됐다.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수사경찰서는 7일 오전 정확한 사인과 사망시각 규명을 위해 유족과 협의 후 부검을 실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부검 결과 ‘목을 매 사망한 것이 합당하다’는 국과수 의견이 나왔다”며 “원래 예상했던 대로 자살로 사건을 결론지었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망 시각은 2~3주 뒤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조성민은 6일 오전 3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됐다. 빈소는 조성민의 아버지가 입원해 있는 고려대 안암병원에 차려졌다. 발인은 8일 오전 8시다. 경기도 성남 시립화장장에서 화장한 뒤 장지인 경기도 남양주 에덴동산 납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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