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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5년째 불면증 시달려” 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07 11:08
[사진=KBS 2TV ‘여유만만’ 방송캡처]


방송인 조영구(46)가 5년째 불면증을 앓고 있음을 공개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조영구는 아내 신재은과 함께 출연해 불면증을 해소할 수 있는 인테리어 방법을 알아봤다.



조영구는 “사실 5년 째 푹 잔 기억이 없고 아직도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불면증을 호소했다. 이어 그는 “꿈속에서 하루는 악역도 하고 죽는 날도 있고 유재석 씨가 나와서 프로그램을 같이하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신재은은 “안방의 커튼도 빛이 들어오지 않는 암막커튼을 설치하고 전자제품도 모두 없앴지만 남편이 여전히 잠을 못 잔다”며 안타까워했다.



조영구는 “요즘 들어 불면증이 더 심해졌다. 내가 편하게 잠들 수 있도록 아내와 아이들은 바닥에서 자고 난 왕처럼 넓은 침대에서 혼자 자지만 역시나 잠이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권영찬 부부, 배우 이정용 부부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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