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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온유 팬에 “제대로 예뻐해줘 봐?”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07 09:35
[사진=KBS 2TV ‘개그콘서트’ 방송캡처]


배우 김정난(42)이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24)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정난은 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인 ‘희극 여배우들’에 출연해 “나는 청담 마녀가 아니다. 나는 일산에 사는 마음씨 착한 동안 미녀다. 나의 이상형인 온유 팬들을 고소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난은 “내가 방송에서 온유를 내 이상형이라고 말했었다. 샤이니 팬들이 욕을 많이 했을까봐 떨리는 마음으로 댓글을 봤는데 ‘우리 오빠 좋아해줘서 고마워요 이모’라는 댓글이 달렸더라”라며 “내가 왜 이모냐? 물론 내 친구들 중에는 온유만한 아들을 둔 친구도 있다”라고 발끈했다.



이어 “우리가 정말로 안 될 거라고만 생각하나? 내가 한 번 온유 정말로 예뻐해줘볼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앞으로 언니라고 부를게요”, “온유는 좋겠네”, “악플 달아드릴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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