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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원시 인사들 “준비된 10구단, 야구 발전 밑거름” 한 목소리

중앙일보 2013.01.07 07: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김문수 경기도 지사
경기도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지난 12월 11일 승인한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결정에 대하여 진심으로 환영하면서 인구 1,250만과 120만에 육박하는 전국 최대지자체인 경기도·수원시로 유치하고자 희망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와 수원시, KT는 10구단 창단을 위해 오래전부터 많은 준비를 해 오고 있습니다. 프로야구도 이익창출이 주가 되는 사업입니다. 따라서 야구장은 팬들이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경기도 수원시는 사통발달의 도로망과 완벽한 교통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프로야구 제10구단의 최적지입니다. 10구단의 비전은 팬이 중심이며 팬들의 안전과 새로운 야구문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은 물론, 프로야구 발전의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김문수 경기도 지사





700만 관객 시대를 개척한 한국 야구는 국민스포츠가 되었습니다.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의 성원과 선수, 지도자, 야구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이룬 쾌거입니다. 두터운 선수층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발전의 근본입니다. 경기도내 학교에는 기존 42개 팀에 이어, 수원 장안고를 비롯 5개 팀이 3월 창단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야구의 저변과 우수선수들의 무대가 더욱 넓어지게 된 것입니다. 사통팔달의 요충지 수원은 프로야구 최적의 도시입니다. 제10구단이 최적의 도시 수원에서 둥지를 틀어 야구팬 모두의 열망에 부응해 주길 기원합니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2만 5천 관중석이 가득 찬 야구장을 그려봅니다. 프로야구 10구단이 수원으로 결정되면, 이것은 바로 경기도 최대도시인 수원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 될 것입니다. 지금 경기도에는 단 한 개의 프로야구 팀도 없습니다. 수원에 10구단이 생기게 되면 분당선, 신분당선, 수인선을 타고 서울과 수도권 곳곳에서 수많은 야구팬이 수원을 찾게 될 것입니다. 1000만 관중 시대를 앞당기고, 10구단 체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도약을 위해서 10구단은 KT와 손잡은 수원이 되어야만 합니다. 경기도의 수많은 야구팬이 수원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수원시민과 경기도민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남경필 새누리당 의원·수원 팔달





우리 수원은 ‘10구단 창단’이라는 목표 아래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수원 뿐만 아니라 최대의 단일 시장을 기반으로 하는 경기 남부권 520만 인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행정·문화·교통의 중심지인 수원이 프로야구 10구단을 유치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수원은 프로야구 10구단이 새로운 날개를 마음껏 펼 칠 수 있는 ‘준비된 도시’입니다. 우리 수원이 갖추고 있는 인프라와 수원시민, 경기도민의 열정이 밑바탕이 된다면 수원 하늘 아래에서 멋진 홈런을 보며 기쁨의 함성을 지를 수 있는 그날이 현실이 될 것입니다. 그날이 ‘우리의 날’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십시오!



이찬열 민주통합당 의원·수원 장안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보고 즐기는 스포츠로 성장한 프로야구 10구단 연고도시는 수원시로 유치되어야 합니다. 수원은 인구 1200만의 경기도의 수부도시로서 프로야구 연고 도시로서의 기본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 기존 수원야구장을 리모델링한 2만5000명 수용규모의 최첨단 야구장이 경기도와 수원시가 힘을 합쳐 건설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열기는 물론 10구단이 안정적으로 연착륙 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인 시장성과 인구수, 교통 및 접근성도 좋아 10구단 창단의 필요조건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2015년 봄 수원연고 프로야구 10구단 개막경기에 응원 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



신장용 민주통합당 의원·수원 권선







원활환 리그 운영, 접근성, 흥행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수원에 10구단이 유치되어야 프로야구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민들의 10구단 유치 열망이 경쟁도시보다 확실한 우위에 있습니다. 여기에 세계적 IT기업인 KT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야구와 정보통신을 융합한 새로운 문화적 컨텐츠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수원은 또한 프로야구 흥행을 위한 인프라가 가장 뛰어납니다. ‘수원 10구단’만이 프로야구 1000만 관중시대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준비된 도시’ 수원이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라는 꿈을 현실로 만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김진표 민주통합당 의원·수원 영통





올해는 700만 관중시대를 맞이한 프로야구에 새식구인 10구단이 탄생하는 역사적이고 뜻깊은 해입니다. 프로야구 10구단 수원유치 시민연대는 수원 지역 350개 시민단체와 11만9천여명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최초의 시민운동 단체입니다. 수원10구단 서포터즈는 이미 2만여 명이 회원가입을 마쳤습니다. 수원시민들의 자발적 유치운동은 프로야구의 성공적 흥행과 발전을 약속하는 증거입니다. 프로야구 흥행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는 준비된 도시 와 기업은 단연코 ‘수원’, ‘KT’임을 수원시민, 경기도민들은 단언합니다.



장유순 10구단 수원시민연대 총괄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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