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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황] 취득세 감면 끝 … 도봉구 창동 79㎡형 1500만원 뚝

중앙일보 2013.01.07 00:41 경제 6면 지면보기
연초부터 아파트 매매시장이 얼어붙었다. 사려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고 호가(부르는 값)는 떨어지고 있다. 시장의 기대와 달리 취득세 감면 연장이 바로 시행되지 않아서다. 조인스랜드부동산 조사 결과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평균 0.01% 내렸다. 도봉(-0.07%)·노원(-0.03%)·양천(-0.02%)·서초(-0.02%) 등이 많이 떨어졌다. 도봉구 창동 대우 79㎡형(이하 공급면적)은 1500만원 내린 2억5500만~2억650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joinsland.com 참조>



 경기도도 평균 0.01% 떨어졌다. 의왕(-0.08%)·남양주(-0.06%)·동두천(-0.05%)·성남(-0.02%) 등의 하락폭이 크다. 성남 신흥동 한신 105㎡형은 3억5000만~3억6000만원으로 500만원 떨어졌다. 신도시의 경우 일산(-0.09%)·평촌(-0.03%)의 하락세도 두드러졌다. 일산 주엽동 문촌마을 5단지 쌍용 한일 137㎡형이 2000만원 하락한 4억~4억5000만원이다.



 한파 탓에 전세시장도 잠잠했다. 지난주 서울·수도권 전셋값은 2주 전과 변동이 없었다.



박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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