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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20도 넘으면 오늘부터 300만원 과태료

중앙일보 2013.01.07 00:07 종합 14면 지면보기
7일부터 백화점 등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건물이 실내온도 20도를 넘게 유지하면 과태료 300만원이 부과된다.


백화점 등 전력소비 많은 곳

 정부는 지난해 발표한 ‘동계 전력수급 및 에너지 절약 대책’에 따라 2월 22일까지 계약전력 100~3000㎾인 전기 다소비 건물과 연간 에너지 사용량 2000석유환산톤(TOE) 이상인 476개 에너지 다소비 건물에 대해 집중 단속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간 난방기를 가동한 채 출입문을 열어놓고 영업하는 행위가 금지되며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오후 5∼7시 사이 네온사인 사용이 제한된다. 또 1만9000개의 공공기관은 실내온도를 18도 이하로 유지해야 하며 개인 전열기 사용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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