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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카메라에 찰칵, 위반 차량 문자로 통보

중앙일보 2013.01.07 00:05 종합 16면 지면보기
‘2013년 1월 XX일 ○○시 ○○분 서울 종로구 ○○○동에서 귀하의 차량이 속도 위반으로 단속되었습니다.’


자기 차 맞는지도 인터넷서 확인

 앞으로는 무인 단속카메라에 적발될 경우 이와 같은 문자메시지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경찰청은 문자서비스(SMS)를 통해 무인 단속카메라에 촬영된 사실을 개인 휴대전화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10일부터 시작되며, 경찰청의 ‘인터넷 교통범칙금·과태료 조회 및 납부시스템(http://efine.go.kr)’에 신청하면 된다. 이 서비스를 신청한 운전자가 과속·신호위반 등으로 무인 단속카메라에 적발될 경우 4일 이내로 단속 사실을 문자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경찰청은 또 무인 단속카메라에 찍힌 사진을 인터넷 시스템(efine)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10일부터 제공한다. 기존에는 인터넷 조회·납부 시스템으론 단속 내용만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사진으로 본인 차량이 맞는지 여부를 확인하려면 우편 고지서가 배송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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