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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심술 … PGA 개막전 연기

중앙일보 2013.01.07 00:00 종합 29면 지면보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3 시즌 개막전인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가 악천후로 엉망이 됐다.



 이 대회는 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1라운드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강풍과 폭우로 경기가 취소됐다. 6일에도 1번 홀과 10번 홀에서 동시 티오프해 36홀을 치르기로 했다가 시속 60㎞가 넘는 강풍에 시작도 못했다. 대회 조직위는 6일 이 대회를 3라운드 54홀 경기로 축소해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7일 36홀, 8일 18홀을 치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이 대회에는 30명이 출전했으며 총 상금 570만 달러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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