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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사망 장소는 도곡동 자택 T주상복합 아닌…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07 00:00
전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1973~2013년)이 6일 오전 목숨을 끊은 장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일부 언론들은 조성민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자택인 T주상복합에서 숨졌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오보로 드러났다. 한 언론은 T주상복합의 이미지를 같이 올리기까지 했다.



조성민이 한 때 T주상복합에 산 것은 사실이지만 숨진 채 발견된 곳은 다른 곳이다. T주상복합에서 지하철 기준으로 두 정거장 떨어진 양재역에 있는 S주상복합에서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S주상복합도 행정구역상 도곡동에 속한다. 이곳은 여자 친구인 박모(40)씨의 이름으로 임대 계약이 맺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S주상복합은 2006년 준공된 20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이다. 역세권(3호선·신분당선)인 동시에 전용면적 48~101㎡의 다양한 평형대로 인기가 높은 주거지로 꼽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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