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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점점 달아오르는 ‘무자식 상팔자’

중앙일보 2013.01.05 00:29 종합 30면 지면보기
김수현 작가의 내공이 빛나는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가 후반부로 달려가고 있다. 우리 시대 대가족의 일상이 큰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고부갈등 문제를 다루며 시청률 8%(수도권, 닐슨코리아 집계)를 돌파했던 ‘무자식 상팔자’의 기세가 이번 주에도 계속된다.



5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20회에서 시어머니 유정(임예진)은 여전히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는 며느리 효주(김민경)가 좀 낯설게 느껴진다. 큰동서 지애(김해숙)가 마음을 열고 다가오는 효주를 악의 없이 딸로서 받아주라고 충고하자 유정의 마음도 흔들리기 시작한다. 전날 문전박대 당해 화가 나있는 지애의 큰아들 성기(하석진)를 찾아간 영현(오윤아)은 친구가 암이라며 자초지종을 설명하면서 눈가가 떨린다. 같이 있어 달라는 영현의 말에 성기는 그날 밤 영현의 집을 찾아간다. 한편 성기의 동생 준기(이도영)는 응급실 한쪽에서 가벼운 치료를 받고 있는 수미(손나은)를 보고 안심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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