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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 멤버 공연 도중 깜짝 프러포즈하며~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02 16:42
국카스텐의 기타리스트 전규호(34)가 콘서트 도중 연인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하며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국카스텐의 연말 콘서트에 6000여 관객이 모인 가운데, 전규호는 연인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했다.

“2013년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이 있다”는 보컬 하현우의 소개에 이어 전규호는 연인과 함께 무대에 등장했다. 그는 직접 쓴 편지를 읽어 내려가며 꽃다발과 키스를 연인에게 전했다. 관객들은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하현우는 예비 신부 강모 씨를 ‘암울하게 살던 시절의 전규호를 만나 사람답게 만들어 준 사람’으로 소개했다. 두 사람은 뮤지션과 팬으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5년간의 만남 끝에 5월 18일 결혼식을 올린다.



국카스텐은 짧은 휴식을 가진 뒤 올 상반기에 발표할 2집 정규 앨범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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