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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 위대하게' 위대한 웹툰에서 영화로 진화할까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02 15:31
만화가 영화가 되는 세상이다. 만화의 드라마가 영화의 드라마로 재탄생하고 있다. 웹툰이 영화로 진화하고 있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도 그렇다. 특히 이 영화가 관심을 끄는 건 출연진이 연말 방송사의 연기대상 수상자들이라서다.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출연배우 손현주, 김수현, 박기웅, 이현우 등은 2012년 방송 3사의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2011 SBS 연기대상의 대상 수상자 손현주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북한 특수부대의 수석교관 김태원 역을 맡았다. 꽃미남 간첩 3인방 중 원류환 역으로 출연하는 김수현은 MBC 2012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수상했다. 꽃미남 간첩 리해랑과 리해진 역을 맡은 박기웅과 이현우도 각각 2012 K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남파간첩 원류환이 서울의 달동네 바보 백수로 위장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현재 촬영중이며 올해 개봉될 예정.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은 강풀의 ‘아파트’가 대표적이다. ‘이웃사람’, ‘26년’도 최근에 개봉됐다. 관객 338만열 모은 ‘이끼’(2010)도 웹툰 작품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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