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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선 조작" 백악관에 청원한 한국인 윤C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02 11:14
제18대 대통령 선거 개표과정에 대해 부정 의혹을 제기하는 청원이 미국 백악관 홈페이지에 올라왔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미국 백악관 홈페이지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는 지난달 19일 열린 한국 대선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 집계가 이뤄졌다는 내용의 청원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닉네임 ‘윤 C’라는 이름의 이 네티즌은 “프로그램을 이용한 선거결과 조작이 이뤄졌다”며 “한국인들은 헌법상의 권리로 수개표를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달 28일까지 2만5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번 청원에는 2일 오전 8시 현재까지 4418명이 참여했다. 여기에 동참한 네티즌들 대부분은 ‘Hyunsook Y’와 같은 한글명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이번 대선 이후 네티즌들은 개표결과가 출구조사와 다르게 나온데는 문제가 있다며 국내 포털사이트 등에서 정식 수개표 청원운동에 나서는 등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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