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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술로 건강 지키고, 피부까지 맑고 탄력있게

중앙일보 2013.01.02 06:17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미래형 병원 차움 최중언 원장이 프리미엄검진센터에서 환자를 검진하고 있다. [사진 차움]



미래형 병원 차움

새해를 맞아 건강관리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많다. 무작정 계획을 짜기보다는 연령·생활습관·가족력을 고려한 건강검진을 받아 내 몸에 맞는 건강 계획을 세워야 한다. 특히 40대 이후 갱년기 증상이 있는 사람이라면 갱년기 증상을 제대로 진단하고 치료·예방까지 이어주는 건강 검진을 받는 게 좋다. 일반적으로 갱년기 증상은 여성에게만 나타난다고 잘못 알려져 있지만 남녀 모두에게 나타나는 노화의 한 증상이다. 갱년기를 그대로 방치하면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되고 골다공증·우울증·만성통증 등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미래형 병원 차움의 갱년기 프로그램과 안티에이징에 대해 알아 본다.



 ◆40대 이후라면 건강 설계부터 미래형 병원 차움에서 아주 특별한 검진=갱년기는 난소와 고환에서 각각 분비되는 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나타난다. 남녀 모두에게서 신체 활동 저하와 체중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체모 ·근력·골밀도 감소 등과 같은 증상도 나타난다. 특히 남성은 성적 욕구가 감소하고 성행위에 대한 불안감 및 두려움, 발기 문제 등이 나타난다. 미래형 병원 차움에서는 호르몬 검사와 전립선 검사, 산화 스트레스 검사 외에도 자율 신경 균형과 족부·척추로 이어지는 전체적인 몸의 균형 등과 같은 기능 검사를 통해 갱년기 진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차움에서 갱년기 증상을 확인하면 전문의료진에게 호르몬 치료와 영양처방, 운동처방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차움의 유기적 협진 관리시스템에 따라 각 분야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개인별 특성에 적합한 맞춤 관리에 들어간다. 특히 중년 여성 중 갱년기 호르몬제를 복용 중인 여성을 대상으로 뉴라이프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자궁경부암 세포 이상유무와 유방암·골밀도 감소 유무 등을 검사하고 전신의 기능을 조절하는 신경에 이상은 없는지 등을 확인한다. 



 ◆미래 의학의 열쇠인 줄기세포 활용해 아름다움 설계=젊은 날의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고 싶지만 가는 세월을 막을 수는 없는 일이다. 하지만 차움의 첨단 바이오 기술을 통해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다. 차움 세포성형센터의 ‘에버셀 스킨케어센터’는 미래의학의 열쇠라고 불리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피부 관리 프로그램이다.



 줄기세포가 분열할 때 생성되는 물질인 줄기세포 배양액에는 피부의 성장과 보수를 돕고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하는 성장인자인 시토카인이 함유돼 있다. 차움은 줄기세포의 이런 효능에 착안해 줄기세포 배양액을 활용한 에버셀 스킨케어 시스템을 고안했다. 미세 전류를 활용한 장비를 통해 에버셀을 피부 깊숙이 고루 넣어준다. 멜라닌 생성 억제와 색소침착 완화로 투명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차움 세포성형센터 진석인 교수는 “줄기세포 배양 과정에서 세포가 분비하는 성장인자가 피부의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고 피부 조직의 재생을 도와 노화된 피부를 이전 상태로 돌린다”고 말했다.



 차움의 ‘차디폼’은 지방 유래 세포군을 이용한 세포 보완 지방 이식술이다. 생착률과 이식 성공률이 높아 볼륨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 피부 재생 효과가 있어 주름 개선·잡티 제거·피부탄력 증진 등의 효과도 볼 수 있는 시술이다. 지방을 채취한 뒤 줄기세포를 분리, 이식한 뒤 일주일 정도가 지나면 부기가 빠져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차움 세포성형센터 진석인 교수는 “이식한 세포군과 혈관 내피 세포, 성장인자가 완전히 조직 내에 자리를 잡는데 3~4주가량 걸린다. 조직이 붙는 과정에서 피부 재생이 진행되기 때문에 자연스럽다”고 말했다. 차디폼은 얼굴 외에도 목과 손등· 가슴·엉덩이 등에 시술할 수 있다. 특히 차움에서 피부 성형에 이용되는 줄기세포는 자신의 지방에서 채취한 성체줄기세포다. 이 때문에 부작용이 없다.





 ◆세계 유명 병원인 메이요 클리닉 등과 연계 진료=차움 국제진료센터에서는 화상 진료 등을 통해 국가간 양방향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검진 소견에 이상이 있으면 시더시 시나 병원, 메이요 클리닉, UCLA 대학병원 등으로 환자를 연결해주고, 해외의 환자도 국내에서 치료를 받기 원하는 경우 미국차병원 등을 통해 차병원과 차움, 국내 유명병원으로 연결해 준다. 최근에는 국제진료센터를 통해 영화 ‘더티댄싱’의 여주인공 제니퍼 그레이 등이 차움 인터내셔널 회원 가입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차움은 현재 특별 프레스티지 회원 약간 명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3015-2800,



장치선 기자





줄기세포 보관, 질병 치료 … 장수 예약



크리스티 김 국제진료센터장




차움 국제진료센터 센터장인 크리스티 김 박사는 2013 재미한인의사협회 회장이다. 세계적인 메디컬 센터 시더스 시나에서 30년간 재직한 세계 최고 권위의 안티에이징 전문의다. 크리스티 김 교수가 제안하는 새해 건강 관리 설계 가이드를 들어 봤다. 



 - 새해 건강 관리 설계의 기본은.



 “질병 치료를 포함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전반적인 관리라는 개념에서 출발해야 한다. 예컨대 고혈압 환자의 경우 약을 먹는 것뿐 아니라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조절해 미리 위험요인을 없애는 활동 등이 모두 건강관리 설계에 포함된다. 막연히 어떤 음식이 몸에 좋다더라가 아니라 각 성분의 정확한 효능과 적정 섭취량을 알고, 표준화된 예방·치료의 한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 차움의 검진시스템의 장점은.



 “첨단 바이오 기술의 집약체인 줄기세포 치료다. 특히 차움의 줄기세포 보관 솔루션 ‘바이오 인슈어런스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젊었을 때 건강한 줄기세포를 보관했다가 훗날 질병 치료에 활용한다는 발상 자체가 획기적이다. 평균수명이 점차 늘고 있는 시점에서 건강한 삶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한 대안이다. 동서양 의학과 대체의학을 아우르는 건강관리 시스템도 큰 장점이다. 티·푸드 테라피 등은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건강관리 요소다.” 



 - 새해 건강 관리 설계를 위해 추천하고 싶은 검진은.



 “DNA 손상도·산화 스트레스·유전자·호르몬 검사 등을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 특정 상태에 대한 레벨을 체크할 수 있다. 검사를 통해 체내 비타민 정도를 알 수 있고, 건강관리를 위해 특정 성분을 얼만큼 먹어야 하는지 등을 파악해 특정 질환의 발병 가능성을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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