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월 1일 0시 새해 첫둥이 중앙일보 2013.01.02 01:00 종합 8면 지면보기 2013년 첫날인 1일 0시에 서울 역삼동 차병원에서 태어난 한미사씨의 아들 ‘얌얌이’(태명)가 엄마 품에 안겨있다. 자연분만으로 2.63㎏의 아기를 순산한 한씨는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대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새해 서울 역삼동 AD Innovation Lab 겨울철 화재 피해, 침대가 좌우한다 Posted by 시몬스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S-OIL, 전 사업장 디지털 전환 추진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 가정에 달에는 바디프랜드!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매~콤한 숯불닭갈비 무료시식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