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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지금] 원빈과 수영 열애설 알고 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28 17:45
사진=중앙포토


◆원빈과 소시 수영, 나란히 검색어에



28일 오후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원빈과 수영(소녀시대)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전혀 매치되지 않는 두 사람이 무슨 이유로 이렇게 화제가 되고 있는 걸까. 이유는 일명 '증권가 찌라시'로 불리는 루머 때문이었다. 최근 한 연예 매체가 내년 1월 1일에 유명 연예인의 스캔들을 터뜨릴 것으로 예고했고, 그 주인공이 원빈과 수영이라는 소문이 인터넷 상에 퍼진 것이다. 현재 거론된 해당 매체와 양쪽 기획사는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예상치 못한 조합에 당황하면서도 사실 여부에 궁금증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가 루머로 퍼지며 곤혹을 겪는 연예인의 고충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공감 멘션

딴 소리지만 원빈이랑 엮이는 여자는 그게 누가 됐든 욕 먹을 것 같다. 김태희 급이 아닌 이상…. (@narOOO)

[단독] 원빈의 취미, 알고 보니 '수영' ㅋㅋㅋㅋ (@nolOOO)



사진=유튜브 캡쳐


◆문재인 헌정광고



제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출마했던 문재인 전 후보를 위한 헌정 광고가 공개됐다. 이번 광고는 문 전 후보의 TV 광고를 담당했던 광고인들이 자비로 만든 것으로, 카피라이터 정철을 비롯한 각 분야의 스탭들이 참여했다. '아름다운 사람'이란 제목의 이 광고는 문재인의 대선 출마를 '아름다운 도전'이라고 말하며, 그의 도전은 아직 마침표를 찍은 것이 아니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광고를 만든 관계자들은 "그동안 고생한 문 전 후보와 그의 지지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자 만들었다"고 전했다.

해당 광고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현재는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2만 여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결과에 승복하고 이를 위로하는 모습에 네티즌은 훈훈함과 동시에 뭉클함을 느끼고 있다. 한 트위터리안은 "승자에 대한 축하만큼이나 멋있는 패자를 위한 위로다"고 말했다.



☞공감 멘션

문 전 후보의 광고 제작을 맡았던 사람들의 작품이라고 하니 더 멋있네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ladOOO)

클릭할 용기가 없어 도저히 못 보겠다. 5년 뒤에나 봐야겠다. (@hanOOO)







유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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