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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단을 보세요” 올해도 찾아온 전주 얼굴 없는 천사

중앙일보 2012.12.28 01:36 종합 14면 지면보기


27일 오후 전북 전주시 노송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신원을 밝히지 않은 남성으로부터 받은 성금을 세고 있다. 50~6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이날 주민센터에 전화를 걸어 “화단을 살펴보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말했다. 화단에서 발견된 종이상자에는 5만원권 지폐 1000장(5000만원)과 동전 30만4600원이 든 돼지저금통이 있었다. ‘얼굴 없는 천사’의 기부는 2000년 이후 13년간 이어지고 있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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