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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SOS 누르면 경찰에 본인 위치 전송

중앙일보 2012.12.28 00:49 종합 18면 지면보기
광주경찰청은 ‘SOS 국민안심 서비스’를 내년 1월 1일부터 모든 미성년자와 여성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10대·성인 여성도 신청 가능

 ‘SOS 국민안심 서비스’는 어린이나 여성이 위기 상황에서 범인 몰래 휴대전화 등으로 말없이 신고하더라도 경찰이 신고자의 위치를 확인해 즉시 출동해 구조하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통신기기에 따라 원터치 SOS(휴대전화·스마트폰), 112 긴급신고앱(스마트폰), U-안심(전용단말기) 서비스로 이뤄진다.



 현재 일부 지역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원터치SOS와 112 긴급신고앱이 광주 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모든 미성년자와 여성이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미성년자나 여성은 가까운 경찰관서(지구대·파출소·경찰서)를 직접 방문, 가입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초등학생의 경우 학교에서 단체로 가입할 수도 있다.



최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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