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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인삼공사 꺾고 5연승

중앙일보 2012.12.28 00:18 종합 29면 지면보기
KGC인삼공사의 양희종(아래)과 SK의 김민수(가운데), 헤인즈가 27일 프로농구 경기에서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선두 SK가 인삼공사에 80-66으로 이겨 5연승을 달렸다. [뉴시스]
프로농구 선두 SK가 2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홈경기에서 80-66으로 승리하며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승리의 일등 공신은 24득점을 몰아친 박상오(31)였다. 김선형도 17점·5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SK는 3쿼터 중반 50-49로 앞선 상황에서 9득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굳혔다. 특히 박상오는 이후 골밑 슛과 자유투로 7점을 더하며 인삼공사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5연승을 달린 SK는 20승5패를 기록해 2위 전자랜드(17승7패)를 2.5경기 차로 따돌렸다. 반면 2연패를 당한 인삼공사는 13승11패로 3위 모비스(16승8패)와 3경기 차로 벌어진 채 4위를 유지했다. 부산에선 7위 오리온스가 8위 KT를 80-7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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