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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 ‘장수 CEO’ 이영관 회장 승진

중앙일보 2012.12.28 00:07 경제 6면 지면보기
이영관 회장(左), 김상필 사장(右)
화학·소재 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는 28일 이영관(65)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임명하는 등 임원 인사를 했다. 이 신임회장은 1973년 제일합섬에 입사해 구미사업장 상무·전무를 거친 뒤 99년부터 도레이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왔다.



 이 대표는 일본계 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에서 국내 투자를 확대하며 신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해외 사업을 강화해 미래 성장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소재인 탄소섬유 사업에 역점을 두고, 이 대표는 2008년 한국인 최초로 일본 도레이의 한국 대표로 선임되기도 했다. 도레이첨단소재를 포함해 한국 내 도레이가 출자해 만든 6개 회사를 총괄하는 역할이다. 도레이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에는 김상필(55) 부사장이 승진 선임됐다. 김 신임 사장은 KAIST 화학공학 박사 출신으로 2000년 구미2공장장과 복합재료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도레이첨단소재 [승진]▶상무보 김진규 김진태 아라카네 슈코 ▶이사 김정은 엄태수 정기만 마쓰마에 히데타카 서영석 [전보] ▶상무 황우창 전해상 이승훈



◆도레이폴리텍난통 [전보]▶총경리 전원식



◆티에이케이정보시스템 [승진]▶이사 양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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