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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신 17세女, 남친과 키 차이가 무려…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28 00:03


























 세계 최장신 17세 소녀가 그녀보다 40㎝작은 남자친구와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24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브라질 살리노폴리스에 사는 세계에서 키가 가장 큰 10대 소녀 엘리사니 다 크루즈 실바(17)와 그녀의 남자친구 프란치날두 다 실바 카르발류(22)를 소개했다.



모델을 꿈꾸는 엘리사니의 키는 203.2㎝이며 남자친구인 프란치날두는 162.5㎝로 40.7㎝의 키 차이가 난다. 프란치날두는 "친구들이 항상 '여자친구를 어떻게 안아주느냐'고 물으면 다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라며 "남들이 어떻게 말하 건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엘리사니의 가족은 모두 평균키로 그녀의 키는 유전적인 영향을 받지 않았다. 다만 11세때 뇌하수체에 종양이 생겨 키가 급격히 자라는 병을 앓았다. 엘리사니는 14세에 이미 신장이 201㎝였고, 2년 전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후 더이상 키가 자라지 않았다고 전한다.



장신의 엘리사니는 늘상 놀림거리가 되어 학교를 그만두었다. 그녀는 "프란치날두를 만나서 매우 행복하다. 남들은 동생이나 아들로 보겠지만 매너가 좋은 남자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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