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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레이서'에 등장하는 평양 거리 모습 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21 14:24
[사진=`평양레이서` 캡처]




 북한에서 처음으로 만든 PC게임 '평양레이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양레이서는 북한 전문 여행사인 고려투어의 위탁으로 IT 아웃소싱 전문 회사 노소텍(Nosotek)이 제작한 레이싱 게임이다. 게임은 연료통을 수집하고 장애물을 피하면서 평양의 거리를 드라이브하는 형식으로 이뤄져 있다. 드라이브할 때 평양의 개선문, 류경호텔 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드라이브 도중 다른 차량과 부딪칠 경우에는 교통 담당 여자 경사가 등장해 "똑바로 운전하세요. 날 주목하지 마세요. 난 업무 중이에요" 라며 교통 스티커를 발부한다. 10번 부딪치면 게임이 종료된다.



평양레이서는 고려 투어 사이트에서 웹으로 바로 게임을 즐길수 있다 .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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