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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김 "아들 없으니 박재범 입양하겠다" 폭탄 발언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21 11:48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우리나라 대표 남자 보컬리스트 세 명과 패티김이 만났다.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감출 수 없는 세 남자, 바비킴·김태우·박재범이 함께한 <패티김쇼>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소울의 대부 바비킴, 콘서트 도중 화장실로 달려간 웃지 못할 사연은?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의 소유자 바비킴이 공연 도중 화장실로 달려간 웃지 못할 경험담을 공개했다.



콘서트에서 발라드 곡을 부르던 중 1절이 끝나고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는 말만 남긴 채 무대에서 사라진 적이 있다고 밝힌 것. 새로 온 매니저가 대기실에서 물을 엄청 먹였다는 핑계 아닌 핑계를 대긴 했지만 김태우는 2절에 가면 고음이 많이 나오니까 그걸 미리 대비한 것 아니냐는 농담으로 바비킴은 물론 관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휘성과 함께 하는 무대에서 랩 가사를 써놓은 손바닥을 카메라에 들이댄 김태우의 실수담까지 낱낱이 밝혀진다.



대한민국 디바의 전설 패티김, 26살 박재범을 입양 선언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카리스마로 무대를 군림한 가수 패티김이 방년 26세인 박재범을 입양하겠다고 폭탄 발언을 해 화제다.



바로 <패티김쇼>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라는 박재범의 인사에 자신은 아들이 없으니 박재범을 입양하고 싶다는 말로 애정을 표시한 것. 바비킴, 김태우, 박재범 사이에서 홍일점이었던 패티김은 녹화가 진행되는 내내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어갔다는 후문이다.



또한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러브송을 바비킴, 김태우가 직접 들려주기도해 눈길을 끌었는데. 바비킴 특유의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Can't take my eyes off you'와 김태우가 부르는 로맨틱한 노래의 대명사 포맨의 ’Baby baby'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그들이 들려주는 무대 위 실수담부터 박재범까지 가세한 각자의 대표곡 무대, 패티김·바비킴·김태우·박재범이 모두 함께한 ‘그대 없이는 못살아’까지 세대와 성별을 초월한 무대들이 공개된다.



세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음악 교류의 무대, 패티김·바비킴·김태우·박재범이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까지 만나볼 수 있는 <패티김쇼>는 12월 23일 일요일 저녁 6시 35분에 공개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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