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철한 ‘2012스포츠어코드’ 2관왕 올라

중앙일보 2012.12.21 00:53 종합 37면 지면보기
최철한
최철한은 금메달, 강동윤은 은메달.


남자결승 이어 페어서 우승

 16일 베이징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2012스포츠어코드’ 바둑 부문 남자결승전에서 최철한 9단이 강동윤 9단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승상금은 10만 달러. 중국랭킹 1위 천야오예 9단은 동메달마저 대만 린즈한 9단에게 내주며 4위에 머물렀다. 박정한 9단은 5위.



 여자 개인전에선 중국의 리허 4단이 우승, 루이나이웨이 9단이 준우승했다.



궁륭산배 세계대회에서 루이를 꺾고 우승한 리허는 이번에도 금메달을 목에 걸어 세계 최강자의 입지를 굳혔다. 한국의 최정 2단은 동메달을 따냈다.



17, 18일 열린 페어대회에서는 한국의 최철한-최정 조가 중국의 장웨이제-리허 조를 격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승상금 2만5000달러. 최철한은 이번 대회 유일한 2관왕에 올랐다.



▶ [바둑] 기사 더 보기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