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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광우병 브라질 쇠고기 가공품 수입중단

중앙일보 2012.12.21 00:38 종합 21면 지면보기
정부가 광우병(BSE·소해면상뇌증)이 발생한 브라질산 쇠고기 가공품 수입을 중단했다. 20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광우병이 발생한 브라질산 쇠고기 가공품 수입을 10일부터 막고 있다. 브라질은 구제역 발생국이어서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수입되지 않고 있다. 농식품부 당국자는 “세계동물보건기구(OIE)로부터 이달 8일 브라질의 광우병 발병 소식을 통보받았다”며 “브라질 측은 ‘비(非)정형 광우병’이라 안전하다고 주장하지만 국민 안전을 고려해 수입중단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수입된 브라질산 쇠고기 가공품은 1건에 15t(갈비탕·곰탕)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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