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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당선 확정 "소중한 분들 사고나서…"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19 20:58



대선 개표 90% 진행- 박근혜 당선 확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51.6%의 득표율로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9일 대선이 치러진 가운데 20일 오전 0시 15분 현재 90% 개표 상황에서 박 후보는 51.6%의 득표율로 48.0%를 얻은 문 후보를 3.6%포인트 차이로 앞지르고 있다. 박 후보는 1421만표를 얻어 1322만표를 얻은 문 후보를 99만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앞서 KBS·SBS·MBC 등 지상파 방송 3사도 모두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의 당선이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최종 득표에서 박 후보가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 대선에서 처음으로 과반 득표율(50%)을 넘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박 후보는 19일 10시 4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을 나와 11시 10분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 도착해 당 인사들로부터 당선 축하 인사를 받았다. 박 후보는 이날 자정 즈음 광화문에서 “이번 선거는 국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국민에게 드린 약속 지키는 민생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선거 기간 중 가장 어려웠던 일은 소중한 분들이 사고를 당했던 것”이라며 “시장에서 손을 따듯하게 잡아주셨을 때 가장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민생·약속·대통합 대통령이 되겠다는 3대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후보도 19일 자정 즈음 영등포동 민주통합당 당사에서 패배를 시인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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