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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길 것 같다" 진중권 등 SNS 반응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19 19:18
19일 오후 6시에 종료된 제18대 대선 투표의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유명인들은 소셜네트워크(SNS)상에 끝까지 개표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고 헤럴드경제가 이날 보도했다.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는 6시24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개표가 끝나봐야 알겠군요. 거기에 해외국민투표, 부재자 투표도 있으니”라며 초박빙으로 드러난 출구조사 결과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온라인에서 ‘고재열의 독설닷컴’을 운영하고 있는 고재열 시사IN 기자는 6시 10분께 “오늘은 밤이 길 것 같네요”라며 결과를 끝까지 지켜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영화감독 겸 라디오 시사프로를 진행하고 있는 여균동 씨도 비슷한 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밤샐 준비 시작”이라고 남겼다. 출구조사 결과가 오후5시 투표기준에 근거하고 있는 점을 들어 투표 마지막 1시간동안의 결과가 중요하다는 소감도 이어졌다.

 

문성근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오후6시 35분께 “출구조사 결과는 5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재외국민과 부재자를 포함하지않아 개표를 차분히 지켜보겠습니다 ☜ 문후보 대변인실”라는 트윗을 남겼다. 역사학자 전우용 씨도 6시24분께 “오늘 최종 선거 결과는 5시 이후에 투표하신 분들의 선택에 달렸겠네요”라며 소감을 남겼다.

 

이밖에도 여러 트위터리안들은 “오늘 개표방송 시청률 높게 나올 듯”이라며 최종 결과가 나올 때 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3사가 6시 정각에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50.1%,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48.9%로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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