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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男女, 소개팅 상대 최악 직업 '연예인', 2위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19 15:32
미혼남녀들은 소개팅 시 선호하지 않는 상대의 직업으로 ‘연예인’과 ‘군인’을 꼽았다. 또 상대 직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연봉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데일리가 19일 전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의 매칭 사이트 안티싱글에서 미혼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선호하지 않는 소개팅 상대의 직업’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4%가 ‘연예인’을 꼽았다. 이어 ‘군인’(30%), ‘경찰’(9%), ‘기자’(7%) 순으로 나타났다.



또 소개팅 상대의 직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응답자의 41%가 ‘연봉’이라고 대답했다. 다음으로는 ‘안정성’(35%), ‘기업규모’(15%), ‘근무 환경’(9%) 순이었다.



김진현 가연결혼정보 회원상담부 이사는 “맞선이나 소개팅 모두 자신의 반려자가 될 수도 있는 상대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상대의 직업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다”며 “연예인이 1위를 차지한 데에는 지나친 언론의 관심이나 상대적으로 큰 직업적 리스크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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