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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7시간 논스톱 대선 방송

중앙일보 2012.12.19 00:44 종합 2면 지면보기
19일 JTBC 개표방송을 진행할 전영기 ‘뉴스9’ 앵커, 송지헌 아나운서, 김필규 기자(왼쪽부터).


JTBC가 19일 오전 8시부터 제18대 대통령 선거 특집방송을 내보낸다. 다음 날 오전 1시40분까지 17시간40분간 이어지는 논스톱 방송이다.



 특히 종합편성채널 가운데 유일하게 투표가 종료되는 19일 오후 6시 정각에 대통령 당선자를 예측 보도할 예정이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와 함께 전국 5250명을 대상으로 17~19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가 지역별·세대별 투표 결과를 예측한다.



 개표방송은 JTBC ‘뉴스9’의 메인 앵커인 전영기 중앙일보 논설위원, 토론 프로 전문가인 송지헌 아나운서, 김필규 JTBC 기자 세 명이 공동 진행한다. 개표 현황과 함께 전문가 패널 토크가 이어진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정치인, 최진 대통령연구소장, 정치평론가 박성현씨, 시민 방청객 30여 명이 함께한다. 박근혜·문재인 두 후보의 역정을 담은 클레이(찰흙)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도 준비됐다. 박근혜 편은 탤런트 독고영재가, 문재인 편은 유정아 아나운서가 해설을 맡았다.



이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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