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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삼성화재 가장 먼저 10승 고지

중앙일보 2012.12.19 00:42 종합 25면 지면보기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남자부에서 가장 먼저 시즌 10승 고지에 올랐다. 삼성화재는 18일 대전 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KEPCO를 3-0으로 꺾었다. 삼성화재 레오는 서브 에이스 3개를 포함해 24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공격성공률 72.41%를 기록한 레오는 13득점, 공격성공률 48.14%에 그친 KEPCO 안젤코를 압도했다. 최근 3연승을 달린 삼성화재는 10승1패(승점 29)를 기록하며 2위 현대캐피탈(8승3패·승점 23)과의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9연패(1승11패)를 당한 KEPCO는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이 22점을 올린 양효진의 활약을 앞세워 KGC인삼공사를 3-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여자부 현대건설 3연승

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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