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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국 여왕 100여 년 만에 내각회의 참석

중앙일보 2012.12.19 00:17 종합 20면 지면보기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86·왼쪽 셋째)가 18일 런던의 총리관저인 다우닝가 10번지에서 열린 내각회의 석상에 착석하려 하자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여왕의 의자를 뒤로 빼주고 있다. 여왕의 내각회의 참석은 여왕 즉위 6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이다. 영국 국왕이 내각회의에 참석한 것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고조모이자 1837년부터 64년간의 최장수 재임기록을 세운 빅토리아 여왕 이후 100여 년 만이다. 영국은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어 왕실과 의회가 양립하는 체제로, 왕실은 정치에 개입하지 않고 정치적 중립을 유지해야 한다. [런던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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