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브리핑] 수원 흉기난동범, 병원 이송 후 사망

중앙일보 2012.12.19 00:15 종합 14면 지면보기
지난 8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일대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다치게 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기소된 강남진(39)이 사망했다. 강은 지난 16일 오전 10시25분쯤 구토 증세를 보여 구치소 의료과에서 진료를 받았다. 그러나 상태가 악화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한 시간 뒤 숨졌다. 강은 다른 수감자들과 함께 4인실에서 생활해왔으며 위장질환과 적응 장애로 약을 복용한 것 외에는 특이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치소 측은 17일 부검을 한 뒤 강의 시신을 유족에게 인도했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