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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윤희상 연봉 얼마나 올랐기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16 16:07
사진=중앙포토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에서 올시즌 유일하게 두자릿수 승수를 올린 투수 윤희상(27)이 억대 연봉 대열에 진입했다.



윤희상은 16일 올해 연봉(4500만원)보다 189% 오른 1억3000만원에 내년도 연봉 재계약을 했다. 윤희상의 인상률은 2009년 투수 김광현(24)이 기록한 팀 역대 최대 인상률(225%)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윤희상은 올시즌 28경기에 선발 등판해 10승9패,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했다.



이날 SK는 타자 박정권과 1000만원(5.1%) 오른 2억500만원에, 계투진의 중심으로 성장한 투수 박정배와 3000만원(115.4%) 오른 5천600만원에 계약했다.



반면 부상을 겪은 타자 조동화와 투수 전병두와는 각각 9000만원(2000만원 삭감), 1억1000만원(3000만원 삭감)에 사인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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