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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홍상수 감독 신작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外

중앙일보 2012.12.14 00:56 종합 29면 지면보기
◆홍상수(52) 감독의 신작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이 내년 2월 열리는 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이선균, 정은채, 유준상 등이 출연했다. 홍 감독의 베를린 영화제 초청은 이번이 3번째로 경쟁 부문 진출은 2번째다. 2007년 ‘해변의 여인’이 비경쟁 부문인 파노라마 부분에, 2008년 ‘밤과 낮’이 경쟁부문에 각각 초청됐다.

◆김지은씨 개인전‘어떤 망루(Some Watchtower)’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 압생트에서 22일까지 열린다. 서울보다 오래된 건물을 잘 보존하고 있는 타이페이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도대체 서울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생각한다. 국회도서관을 뒤져 6·25의 이미지를 수집했고 각종 통계자료를 열람하면서 익숙한 지명들이 얼마나 파괴되어 왔는지를 살폈다. 02-548-7662.

◆한국 최초의 비구니 율사이자 성철 스님의 첫 비구니 제자로 알려진 고(故) 묘엄(妙嚴) 스님(1931~2011)의 입적 1주기를 맞아 스님의 삶을 기리는 박물관이 문을 연다. 경기도 수원 봉녕사는 19일 묘엄 스님 입적 1주기를 기리는 추모 다례재와 ‘세주묘엄박물관’ 개관식을 연다고 밝혔다. 전시실에는 묘엄 스님의 출생부터 입적까지 일대기를 알 수 있도록 유품 100여 점이 전시된다.

◆싸이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ABC 방송의 신년 맞이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싸이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싸이가 31일 밤 10시(현지시간)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ABC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2013’ 무대에 오른다”고 13일 밝혔다. 싸이를 비롯해 테일러 스위프트·칼리 레이 젭슨·네온 트리스 등 팝스타들이 대거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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