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도씨‘롱티보 콩쿠르’입상 중앙일보 2012.12.10 00:42 종합 35면 지면보기 피아니스트 안종도(26·사진)씨가 6일 프랑스 파리 오페라코믹에서 열린 ‘롱티보 크레스팽 콩쿠르’ 피아노 부문 결선에서 1등 없는 2등을 차지했다. 1943년 창설된 롱티보 콩쿠르는 피아노·바이올린·성악 부문으로 나눠 열리며, 프랑스 최고 권위의 음악 대회로 꼽힌다. 이날 결선 콩쿠르에는 우리나라의 박주영(22)씨와 원재연(24)씨도 참가해 4등과 5등에 올랐다. 안씨는 현재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밟고 있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안종도 롱티보 롱티보 콩쿠르 피아니스트 안종도 피아노 부문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연세 글로벌 MBA 9월 모집 우리 WON 오픈뱅킹 종목, 타이밍!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10년 더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