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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탄 차, 빙판길 90도로 회전후 충돌해…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09 18:23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 후보가 교통사고를 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민중의 소리’와 ‘오마이뉴스’가 보도했다. 10일 2차 대선후보 TV토론을 하루 앞두고서다.



9일 양 매체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30분쯤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통합진보당사에서 출발하던 중 이 후보가 탄 차량이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뒤차에 부딪히는 접촉사고를 당했다. 추돌 직전 이 후보가 탄 차량이 90도로 회전을 하면서 이 후보가 탄 차량 뒤쪽이 뒤차에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는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치료를 받는 상황이다.



이 후보 측 관계자는 “현재 모처에서 의사가 후보를 치료중“이라며 “자세한 몸상태는 치료 결과가 나와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큰 상처는 없지만 후보가 타고 있던 곳에 충격이 가해졌기 때문에 충격이 꽤 클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부상 정도는 의사의 진료 후에 알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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