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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한파 덕 … 백화점 매출 10% 늘어

중앙일보 2012.12.08 00:30 종합 10면 지면보기
이른 추위가 내수에는 훈풍이 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7일 ‘최근 경제동향’ 보고서를 통해 11월 백화점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2% 늘었다고 밝혔다. 백화점 매출액 증가율이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11개월 만이다. 최근 5개월간은 계속 감소세를 보였다. 11월 할인점 매출액은 1년 전보다 2.1% 줄어 10월(-6.6%)보다 감소 폭이 크게 완화됐다. 재정부는 “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방한 의류 판매 등이 늘어나 백화점 매출이 증가했다” 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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