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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로 꽃 피운 장미의 열정

중앙일보 2012.12.07 04:00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설렘이 가득한 연말 순간을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주얼리와 함께 사랑을 고백해 보는 건 어떨까. 백 마디 말보다, 향기로운 장미꽃보다 아름다운 스토리를 지닌 피아제 로즈 주얼리로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 보자.


피아제 로즈 주얼리

◆피아제 로즈의 탄생=피아제 하우스에 장미는 행운을 가져다 주는 부적이다. 장미는 영원의 메시지며 매순간 새롭게 생성되는 사랑이다. 기쁨과 우아함의 아이콘인 이 장미 주얼리의 뮤즈는 다름 아닌 이브 피아제 로즈다.



피아제 창립자의 4대손 이브 피아제는 어린 시절부터 엄마와 함께 집 앞 마당에서 장미를 재배하며 장미에 대한 사랑을 키워갔다. 그는 장미 재배사의 완벽한 기술과 뛰어난 창의력이 깃들어야만 아름다운 장미를 피워낼 수 있다는 사실에 감동해 장미에 대한 열정이 깊어졌다.



이러한 그의 열정이 이후 그를 1976년부터 제네바 국제 장미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도록 만들었다. 이브 피아제는 장미를 향한 그의 소중한 열정을 담아 피아제 주얼리 공방에서 실제 장미 크기인 18캐럿 골드 소재 트로피를 제작하는 일에 참여했다.



1982년 제네바 국제 장미 콩쿠르에서 장미 재배사 알랭 메이안이 출품한 장미가 매혹적인 색과 향, 그리고 80여 장의 꽃잎이 보여주는 풍성한 볼륨감으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브 피아제로부터 금으로 된 장미 트로피를 수여받은 알랭 메이안은 이브 피아제의 장미를 향한 열정에 감동받아 자신이 재배한 장미를 이브 피아제에게 헌사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장미는 이후 ‘이브 피아제 로즈’라고 명명됐다.



장미 장식이 인상적인 피아제 로즈 링.
◆피아제 가든과 장미=피아제의 모든 주얼리는 사랑의 상징이고, 유혹의 메시지며 무엇보다 감각 그 자체다. 피아제의 영감은 페미닌한 아름다움을 향해 수천 가지의 모습으로 해석된다.



피아제는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빚은 장미 꽃잎을 겹겹이 장식해 브로치, 쏘뜨와 네크리스, 메달리온, 링 그리고 커프 시계를 만들어냈다. 보석의 영원성과 꽃의 신선함이 만난 피아제의 장미 정원이 탄생한 것이다. 피아제는 피아제 정원의 여왕으로 자리잡은 장미를 매 시즌 새로운 빛깔과 자태로 선보이고 있다.



◆주얼리 같은 꽃, 꽃과 같은 주얼리=피아제에게 장미란 열정을 상징한다. 장미는 이브 피아제의 열정이기도 하며, 그에게서 영감을 받은 디자이너와 주얼러들의 열정이기도 하다. 피아제는 금과 보석을 가지고 사랑의 상징이자 꽃의 여왕인 장미의 다양한 매력을 재해석한 주얼리 컬렉션을 창조했다. 주얼리 장인들의 노하우와 재능이 깃든 100여 가지의 새로운 주얼리가 피아제 로즈 정원에 가득 피어났다. 세 가지 형태로 해석된 피아제 로즈는 변함없이 특별하고 아름답다.



골드와 다이아몬드 소재로 빚은 만개한 피아제 로즈의 한가운데에 장식된 다이아몬드는 장미 꽃 한가운데에 서린 이슬처럼 매우 선명한 빛을 발산한다. 표면이 모두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꽃잎들이 풍성하게 펼쳐진 주얼리는 마치 한 송이의 진짜 장미가 만개한 모습과 같다. 핑크 골드 또는 다이아몬드 세팅 모델로 선보인다.



또 오픈워크 세공한 피아제 로즈는 개방된 골드 꽃잎이 경쾌한 곡선을 그려내며 마치 첫 햇살에 깨어난 꽃처럼 반짝인다. 진실된 감정을 상징하는 피아제 로즈는 꽃 한 가운데에 다이아몬드 하나를 장식해 사랑에 가슴 뛰는 심장을 표현했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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