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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예쁜 우리 딸 생일 축하해!

중앙일보 2012.12.06 04:10 9면 지면보기
To 이서원(7·강남구 도곡2동)

From 이승한(34·강남구 도곡2동)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착한 우리 딸 서원아. 네가 벌써 7살 생일을 맞는구나. 엄마·아빠는 네가 어렸을 때 걱정이 참 많았어. 열도 많이 나고 자주 아팠거든. 이렇게 건강하고 예쁘고 착하고 똑똑하게 자란 너를 볼 때마다 그때 걱정했던 일이 꿈같아. 서원아, 엄마·아빠 옆에 와줘서 정말 고마워. 아기였던 네가 무럭무럭 자라 벌써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가 됐구나. 초등학생이 되면 더 씩씩해지겠지?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즐거운 일이 가득할거야. 서원이의 성장이 아빠는 너무 기대가 된다. 앞으로 엄마 아빠가 더 많이 사랑해 줄게. 앞으로 계속 행복하자. 생일 축하해!



서원이를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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