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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대표 대학-한양대 ERICA/광고홍보학부] 국내 주요 대행사에 동문들 다수 포진

중앙일보 2012.12.06 04:00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광고홍보학부는 활발한 조모임 활동으로 각종 공모전과 학술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광고·홍보는 산업발전과 함께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정보산업이자 문화산업이다. 소비자의 마음을 읽고 감성을 자극하는, 그리고 소비자를 설득하기 위해 그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광고홍보학은 광고와 홍보의 새로운 이론과 실제를 다루는 학문으로, 마케팅·커뮤니케이션·심리학 같은 광범위한 관련 이론과 광고기획·제작·조사·미디어 등의 실무 기법을 폭넓게 포함하고 있다.



자주 조모임 갖고 아이디어 교환



광고홍보학부 학생들은 유난히 조모임을 많이 가진다. 수업 과제 때문뿐 아니라 각종 학회와 학술제 활동을 통해 학생들끼리 아이디어를 나누고 있는 것이다.



 광고홍보학부의 1년 중 가장 큰 행사인 학술제 ‘COMMAH(COMMunicate with ADPR of Hanyang)’는 이론 교육을 실전에서 사용해 볼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학술제다. 1학기 중간고사 이후부터 모든 학년이 참여해 팀을 나눠 준비한다.



 홍보 부분에서는 PR 기획안을 내놓고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광고 부분에서는 인쇄광고나 영상광고를 실제로 제작해 본다.



더욱이 학생들이 실제 광고·홍보 대행사가 되어 스폰서로 행사를 후원해 주는 기업의 광고 기획, 창작광고물 제작, 리서치, 영상 제작, 홍보, 이벤트 프로모션 등의 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로 활용하며 배움의 활용을 극대화 한다. 매년 학술지 ‘유레카(EUREKA)’도 펴낸다.



 한양대 학생들은 이런 다양한 활동들 덕분에 ‘대한민국 공익광고 대상’ ‘제일기획 광고 대상’ 등 수많은 공모전에서 입상하고 있다. 또 광고홍보학부 학생들은 여러 기업의 마케터나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1989년 개설, 광고홍보계 산파 역할



한양대 광고홍보학부는 1989년에 개설돼 광고홍보전문가를 배출하는 산파 역할을 하고 있다.



 23년의 역사를 거쳐오는 동안 많은 졸업생들이 국내외 광고회사의 AE, 카피라이터, 미디어 플래너, 홍보업무 담당자, PR컨설턴트, 커뮤니케이션 관리자, 기업 광고·마케팅 담당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심성욱 광고홍보학부장은 “오랜 역사를 가진 만큼 광고홍보학을 가르치는데 있어 노하우가 쌓여있다고 생각한다”며 “광고홍보학계에서 인정받는 훌륭한 교수진과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졸업생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재학생들이 많은 지식과 기회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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