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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대표 대학-한양대 ERICA/분자생명과학과] 차세대 의료·환경·에너지·식량 중점 연구

중앙일보 2012.12.06 04:00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한양대 분자생명과학과는 생명현상에 관한 원리들을 과학적으로 연구한다
생명과학은 생명현상을 유지하는 기본 단위로서 분자수준에서부터 세포에 이르는 생체 물질의 원리, 기능, 상호 작용 등을 폭넓게 교육한다. 이론교육과 실험실습 교육을 통해 산업, 학계·연구 분야에서 첨단 바이오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미래지향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로지도교수제로 취업·진학 도와 분자생명과학을 전공하는 기본자세는 ‘생명에 대한 경외심과 호기심’이라고 할 수 있다. 학부 과정의 교육은 화학, 생물학을 포함한 기초 과학 분야, 생화학, 분자생물학, 생리학, 유전공학 등의 핵심 전공과목과 의학, 약학 등의 분야와 관련된 심화 전공과목으로 구성된다. 4학년의 경우 연구 참여 프로그램과 ‘캡스톤 디자인’ 강좌를 통해 실습이 아닌 연구차원의 실험 기회를 주고 있다. 진로지도교수제를 운영해 교수가 직접 학생들의 취업과 대학원 진학을 돕고, 전문가 초청 특강, 동문 특강도 정기적으로 시행한다. 본 학과는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선도연구센터 육성사업인 ‘후성유전조절에 의한 세포기능연구센터’로 선정돼 연구역량을 인정받았다. 산학협력선도대(LINC) 육성사업의 특성화학과로서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학생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활발한 국제 협력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미국의 듀크대, 일본 오사카대, 이탈리아 밀라노대 등 여러 해외 유명 대학, 생명과학 연구소와 공동 연구들을 하고 있다. 특히 미국 하버드대와는 장·단기 학생 파견 교류가 진행되고 있다.



교수의 외부 활동도 활발하다. 이영식 교수는 국가차원의 과학 정책 수립과 연구개발 예산 조정 배분에 참여하는 대한민국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운영위원과 생명복지전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황승용 교수는 독일의 스프링거사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BioChip Journal’의 편집장을 역임하고 있다.



동문들의 활약상



분자생명과학과는 ERICA 캠퍼스에서 1983년 생화학과로 시작해 2004년 분자생명과학부로 개편했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졸업생 중 국내외 박사학위 취득자는 80여명에 이른다. 이들 중 11명은 한양대, 경희대, 일본 오사카대 등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학과 기업체의 연구소, 전문직, 일반 유관기업체, 해외바이오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명과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첨단 생명과학분야는 차세대 의료 보건산업뿐 만 아니라 환경, 에너지, 식량 분야에서도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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