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집트 시위 가열 … 무르시, 한 때 뒷문 피신 중앙일보 2012.12.06 00:39 종합 20면 지면보기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4일(현지시간) 수도 카이로의 대통령궁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무르시는 시위대 규모가 10만여 명으로 불어나자 뒷문으로 빠져나갔다가 다음날 복귀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카이로 로이터=뉴시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로이터 AD Innovation Lab 겨울철 화재 피해, 침대가 좌우한다 Posted by 시몬스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S-OIL, 전 사업장 디지털 전환 추진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 가정에 달에는 바디프랜드!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매~콤한 숯불닭갈비 무료시식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