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12월 3일 중앙일보 2012.12.03 02:15 종합 8면 지면보기 건조한 날씨엔 기관지 점막이 말라 바이러스의 침투가 쉽습니다. 수시로 물을 마시고 카페인 음료는 멀리합니다. 가습기를 틀어 놓거나 뜨거운 물을 컵에 받아 올라오는 김을 들이마시면 코 점막이 촉촉해집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호흡기내과 허은영 서울의대 교수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날씨 건강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호흡기내과 허은영 카페인 음료 AD Innovation Lab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청년떡집 황금떡 새해에도 10년 더 건강하게! 혜택이 넘치는 지금이 기회! Hello Photo KODEX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