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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문화행사

중앙선데이 2012.12.01 23:16 299호 27면 지면보기
신의 소녀들
감독: 크리스티안 문쥬
배우: 크리스티나 플루터, 코스미나 스트라탄
등급: 15세관람가
올해 칸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각본상을 수상한 작품. 보육시설에서 자란 두 소녀 알리나와 보이치타. 독일로 떠났던 알리나는 수도원에 있는 보이치타를 데려가기 위해 고향 루마니아로 돌아온다. 보이치타는 수녀로서의 삶을 원하고, 그녀를 설득하기 위해 알리나는 수도원에 머무른다.

Brand New - 소장가치展
기간: 12월 4~13일
장소: 서울 청담동 원화랑 內 유진갤러리
문의: 02-3443-1396
잠재력 있는 작가들을 꾸준히 소개해 온 유진갤러리의 네 번째 전시. 이번에는 올해 마이애미 아트페어에 초청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온 작가 김재용, 절단과 해체적인 이미지를 통해 카타르시스를 보여주는 이윤성 등 향후 행보가 주목되는 국내외 작가 10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사라 장 바이올린 독주회
일시: 12월 5일 오후 7시30분
장소: 경기도 문화의전당
문의: 031-230-3440
2009년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전국 10개 도시 독주회 투어를 마친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이 3년 만에 전국 리사이틀 투어를 연다. 번스타인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와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그리고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 등을 연주한다.

국립현대무용단 ‘소셜스킨’
기간: 12월 2일 오후 3시
장소: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문의: 02-3472-1421
국립현대무용단의 2012 해외 안무가 초청 공연. 유럽의 차세대 주자로 손꼽히는 네덜란드 안무가 이브기&그레벤의 신작이다. 공개오디션으로 선발한 13명의 한국인 무용수와 함께한다. 작품의 화두는 ‘자유’. 인간을 억압하는 문화적·사회적 기준을 깨뜨리려는 갈망을 표현한다.

나의 PS파트너
감독: 변성현
배우: 지성, 김아중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전 여친에게 새 남자가 생겼다는 소식에 괴로워하던 현승(지성)에게 어느 날 밤 야릇한 전화가 걸려온다. 남자친구의 전화번호를 잘못 누른 윤정(김아중)이 옛 애인을 흥분시키기 위해 신음소리를 내고 야한 이야기를 하며 다음날 술에 취한 현승이 이 번호로 전화해 욕을 퍼붓는다.

콩가
기간: 12월 11일까지
장소: 서울 잠원동 갤러리 우덕
문의: 02-3449-6071
김지혜 작가가 500여 개 도기 조각으로 새로운 조형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인 ‘콩가’는 작가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상상의 공간. 어디서 무엇이 벌어질지도 모르는 가상의 장소다. ‘예술이란 재현이 아닌 새로운 감흥을 창조해 내는 것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서울시향 특별음악회
일시: 12월 6일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1588-1210
서울시향이 정명훈 음악감독의 지휘로 모차르트 교향곡 ‘주피터’와 ‘레퀴엠’을 연주한다. 모차르트가 죽기 직전 남긴 작품들을 다룬다. 모차르트 최후의 3대 교향곡들 가운데 ‘주피터’라는 부제가 붙은 ‘교향곡 41번’은 베토벤 이전에 작곡된 교향곡들 가운데 최대 규모다.

뮤지컬 브루클린
기간: 12월 4일~2월 24일
장소: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문의: 02-2230-6600
6년 만에 앙코르되는 독특한 형식의 브로드웨이 뮤지컬. 뉴욕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무대디자인과 어른을 위한 동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 라인, 펑크·하드록·팝·가스펠·R&B 등 다양한 음악 장르가 매력 포인트다. 이영미, 조형균 등 실력파 배우들이 다양한 음악 장르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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