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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5명이 핫팬츠입고 은밀하게…日광고 '논란'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01 16:03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
일본의 한 음료광고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매출은 증가해 눈길을 끌고 잇다.



30일 제이피뉴스에 따르면 일본 구리코 유업의 컵음료 '도로리치 크림카페젤리' 광고에는 그라비아 아이돌 5명이 나온다. 이들은 짧은 핫팬츠를 입고 빨대를 입에 문 채 유혹하는 눈빛을 보낸다. 또 사방에선 알 수 없는 흰 액체가 날아온다.



2007년에 발매된 '도로리치 크림카페젤리'는 커피 젤리와 크림이 섞인 디저트 음료로, 주요 구매층은 20대 남성이다.

이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이 광고를 보고 여성들에게 빠졌다", "맨날 나왔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는 한편, "불쾌하다", "너무 자극적이다" 등의 부정적인 의견도 있다.



하지만 도로리치 웹사이트 접속자 수는 광고 방영 전보다 200배 이상 늘었으며 매출도 배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니혼대의 유아사 마사토시 법학부 교수는 "외국 브랜드를 보면 더욱 성적 이미지가 강한 광고가 많다"며 "불쾌감을 가지게 하는 것은 안되지만 사람듸 느낌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성적 이미지의 광고가 홍보효과가 크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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