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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북한, 그곳에서 어떤 일이 …

중앙일보 2012.12.01 00:40 종합 35면 지면보기
해외 우수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JTBC프라임’에서 홍콩피닉스TV가 제작한 ‘북조선기행 2012’를 방영한다. 김정은 체제 이후 달라진 북한의 모습을 다뤘다. 2일 오전 7시 50분.



 2012년 4월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 전세계는 광명성 1·2호에 이은 대륙간 로켓발사 실험이라 규정하고 북한을 규탄했다. 북한은 민간용 우주개발이라는 명분을 알리기 위해 20여 개국 100여 명의 외신기자를 초청했다. 그러나 정작 발사실험 순간에 외신기자들은 현장에 없었다. 그들은 북한 당국이 이끄는 일정대로 움직일 수밖에 없었다. 심지어 로켓발사 실패 소식조차 각자의 본사로부터 거꾸로 들어야 했다. 북한이 이례적으로 외국기자들을 대거 초대한 진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기존의 뉴스보도 화면에서 잘 볼 수 없었던 북한의 새 지도자 김정은을 근거리에서 밀착촬영 했다. 또 외부와 단절된 체제 속에서 살아가는 북한 주민의 실생활을 여과 없이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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