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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전시 등 보면서 한해 마무리 하세요

중앙일보 2012.11.29 03:30 5면 지면보기
2012년도 이제 한 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송구영신(送舊迎新)’의 달인 12월에는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하지만 연말이 다가올수록 가족, 직장 동료, 친구 등과의 송년회 때문에 정신 없이 한 달이 지나가기 마련이다. 차분한 마음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싶다면 먹고 마시는 모임 대신에 문화 행사에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 친구와 함께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정을 돈독히 하고, 자녀와 함께 공연을 보며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 수도 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된다. 강남·서초·송파 지역에는 가 볼만한 문화 행사가 많다.


강남 3구 12월 문화공연

  전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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