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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대방노블랜드…공공기관 줄줄이 들어서는 요지

중앙일보 2012.11.29 03:22 6면 지면보기




대방건설은 경남 양산시 물금지구에 양산신도시 대방노블랜드2·3차 1310가구(조감도)를 분양한다. 전가구가 전용면적 59~84㎡인 중소형 대단지다.



 물금지구 내에서도 단지 옆에 3단계 중심상업지구가 있고 부산지하철 2호선 증산역(2014년 개통예정)이 가까워 입지가 좋은 편이다. 주변에 부산대·부산대병원 등이 문을 열었고 각종 연구소와 공공기관이 줄줄이 들어선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 단지가 입주(2015년 3월 예정)하기 전에 지하철이 개통되는데 단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증산역이 있어 역세권 단지 수혜를 누릴 것”이라고 말했다.



 단지 안에 실내수영장(51블록), 실내골프연습장(52블록) 등이 있고 대형 선큰 중앙광장,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전가구가 남향 중심으로 배치되고 필로티설계가 도입돼 개방감을 높인다. 대부분 주차공간이 지하에 있고 지상은 산책로·수경시설 등이 있어 공원처럼 꾸며진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50만~770만원선이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있고 발코니 확장은 물론 시스템 에어컨·빌트인 냉장고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부산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 인근에 있다. 한편 이 회사는 1~3차 분양에 이어 향후 4개 블록에서 추가로 3000여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 다. 분양 문의 1688-1005.



권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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