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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장학금 해마다 62억원 지급

중앙일보 2012.11.29 03:11 주말섹션 7면 지면보기
한양사이버대는 11월 12일부터 12월 7일까지 2013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18개 학과(부), 14개 전공에서 1학년 신입생 2155명과 편입생 2442명 등 총 4597명을 선발한다.



특히 이번 입시에는 청소년학과와 경제금융학과를 신설해, 학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청소년학과는 최근 청소년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이들의 권익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청소년의 심리와 문화·상담·복지·인권 등 다각적인 학문적 접근을 통해 관련 분야의 지식과 자질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졸업 후에는 청소년교육지도자, 청소년상담전문가와 관련 분야 공무원 등으로 진출하게 된다. 경제금융학과는 사회과학의 꽃이라는 경제학에 금융을 융합한 학과다. 경제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현실 경제의 흐름을 읽는 안목과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능력을 키워나가게 된다. 졸업 후에는 은행·보험·증권기관 등 금융회사와 공공기관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유병태 부총장
캠퍼스 생활이 가능한 것도 우리 대학의 특색이다. 한양사이버대 재학생들은 1학기 6학점씩 재학 중 30학점까지 한양대 정규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도서관 이용 시엔 한양대 학생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자체 시설 또한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2개 동의 단독 건물에 시청각 시설을 완비한 강의실은 물론, 총학생회실과 토론실 등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한 시설이 마련돼 있다. 현재는 제3교사도 신축 중이다.



또 하나의 강점은 수준 높은 강의 콘텐트에 있다. 교육 과정별 과목 특성을 고려한 콘텐트는 차별화된 교육시스템과 7단계에 걸친 체계적이고 엄격한 개발과정을 통해 제작돼 학생들에게 높은 강의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합격을 위해선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4년제 대학 졸업자는 3학년 일반 편입이 아닌 학사편입 전형으로 입학해야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한양사이버대 전형 기준은 자기소개·이력경력 30점, 지원동기·향후학업계획 30점, 적성검사 40점 등으로 배점이 구분된다. 적성검사는 학업능력의 기본사항을 점검하기 때문에 지원자간의 편차가 크지 않다. 지원자간의 점수 차이는 자기소개서와 향후학업계획에서 벌어진다. 따라서 자기소개서를 최대한 충실히 쓰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우리 대학의 장학혜택은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대 규모라 할 수 있다. 해마다 6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1학년도는 학생 과반수가 직장인·주부, 장애인장학 등 다양한 장학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학금의 종류도 직장인·주부장학금을 비롯, 실업계 고교장학금, 장애인장학금, 이웃사랑 장학금 등 30여 가지로 지원서 작성시 본인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신청하면 다양한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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