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원광디지털대…온·오프라인 연계한 ‘블렌디드 러닝’ 자랑

중앙일보 2012.11.29 03:11 주말섹션 7면 지면보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특성화 교육으로 주목 받는 원광디지털대가 201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873명을 모집한다. 모집 학과는 웰빙건강학부(한방건강학과·한방미용예술학과·요가명상학과), 한국문화학부(전통공연예술학과·한국복식과학학과·차문화경영학과·한국어문화학과·동양학과·원불교학과), 실용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언어치료학과·중독재활복지학과·경찰학과·부동산학과·얼굴경영학과·서비스경영학과)로 총 3개 학부 16개 학과다.



성시종 총장
우리 대학의 가장 큰 장점은 온·오프라인 교육을 연계한 ‘블렌디드 러닝’이다. 온라인 강의 콘텐트를 100% 대학 자체적으로 제작하며, 스마트 러닝시스템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수강이 가능하다. 전국 최대의 지역 캠퍼스(서울·부산·대전·전주·광주 등)를 통해 실습교육과 각종 특강도 제공한다. 올해는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 4번 출구에 2000여 평 규모의 서울 캠퍼스를 개관해 한층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재학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미국·캐나다·러시아·중국 등 해외 주요 교육 기관과 양해각서를 체결해 세계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2007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원격대학 종합평가’에서 ‘종합 우수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우리 대학은 웰빙 트렌드에 발맞춘 웰빙건강, 한국문화, 실용복지 분야의 특성화 학과가 매년 높은 지원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한방건강학과, 요가명상학과, 동양학과 등은 해마다 20% 이상 지원율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 신설되는 언어치료학과는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 중 하나로 주목 받고 있다. 언어치료는 잃어버린 의사소통 능력을 회복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사회적으로 언어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복지시설과 재활의학과 등에서 근무할 언어치료사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이 학과를 졸업하면 언어장애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다양한 장학혜택도 강점이다. 주부 직장인, 농어촌 거주자에게 20%의 장학 혜택을 지원한다. 올해는 특성화고 장학금과 검정고시 장학금을 신설했다. 30%의 장학혜택을 부여한다. 모교사랑 가족 장학금은 본교 졸업자의 가족이 입학하거나 또는 가족 2인 이상이 동시에 입학·재학하는 경우 20%의 장학금을 지원받는 제도다. 지난해 기준으로 입학생의 80% 이상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모집전형은 일반전형, 학사편입학 전형, 산업체 위탁생 전형 등으로 나눠진다. 신입학은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해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자, 편입학은 대학(교)졸업자나 대학에서 일정학기와 학점을 이수한 경우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